(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2026 PWS: 페이즈 2' 지케이 이스포츠가 하루 3치킨을 뜯으며 일찌감치 위클리 파이널 진출을 확정했다.
9일 크래프톤은 '2026 PUBG WEEKLY SERIES(이하 PWS): 페이즈 2'의 위클리 스테이지 1주 차 1일 차 경기를 진행했다.
이번 대회는 위클리 스테이지(Weekly Stage), 위클리 파이널(Weekly Finals), 파이널(Finals)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9매주 수·목·금요일에는 온라인으로 위클리 스테이지가 열린다.
먼저, 매주 수·목·금요일에는 온라인으로 위클리 스테이지가 열린다. 이어 매주 토·일요일에는 위클리 파이널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1주 차에는 '페이즈 1'의 KR PGC 포인트에 기반해 스네이크 방식으로 조를 편성하며, 2~3주 차에는 이전 주차 성적에 기반해 스네이크로 조 편성이 이뤄진다. 경기는 하루 5매치씩, 그룹당 총 10매치로 치러진다.
이번 대회 개막전인 위클리 스테이지 1주 차 A/B조 경기가 펼쳐진 오늘. 경기 결과, 지케이 이스포츠가 70점으로 1위에 올랐다. 그리고 60점의 DN수퍼스가 2위, 49점의 아즈라 펜타그램이 3위, 37점의 이글 아울스가 4위에 올라 상위권을 형성했다.
특히, 지케이 이스포츠는 1매치 에란겔, 2매치 론도, 4매치 태이고 치킨을 뜯으며 일찌감치 위클리 파이널 진출을 사실상 확정해 눈길을 끌었다.
2위 DN 수퍼스는 오늘 치킨은 뜯지 못했다. 하지만 킬 점수로 43점을 확보하며 킬 포인트 기준으로는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해 위클리 파이널 진출을 사실상 확정했다.
아즈라 펜타그램은 순위 점수와 킬 점수 각각 20점 이상 확보하며 3위에 올랐으며, 이글 아울스는 마지막 에란겔 매치 치킨에 힘입어 4위로 도약했다.
반면 당초 기대됐던 팀인 크레이지 라쿤과 FN포천은 각각 13점과 12점을 확보하며 14위와 15위를 기록해 위클리 파이널 진출 난도가 높아졌다.
부진했던 팀들에게도 다섯 매치라는 기회가 더 남은 상황. 위클리 스테이지 1주 차에 위클리 파이널에 오를 팀은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PWS 페이즈 2'는 9월 9일부터 10월 4일까지 4주간 펼쳐진다. 대회 총상금은 1억 5,000만 원 규모이며, 프로와 아마추어 포함 총 24개 팀이 참가한다. 모든 경기는 매일 오후 7시에 시작된다.
사진 = 크래프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