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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이강인 중심으로 '새 판' 짤까, 모레노 1기 개봉박두…임시감독 모레노 13일 입국→14일 명단 발표

기사입력 2026.09.09 16:05 / 기사수정 2026.09.09 16:05

로베르토 모레노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임시감독이 오는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14일 명단 발표 기자회견을 통해 모레노 1기 명단을 발표한다. 9~10월과 11월 A매치 6경기 결과에 따라 내년 열리는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까지 계약이 연장될 수 있는 모레노 감독이 최상의 경기력을 내기 위해 20대 중반에 접어들면서 대표팀의 에이스로 자리매김한 이강인을 중심으로 짤 '새 판'의 초안을 그려왔을지 궁금하다. 사진 연합뉴스
로베르토 모레노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임시감독이 오는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14일 명단 발표 기자회견을 통해 모레노 1기 명단을 발표한다. 9~10월과 11월 A매치 6경기 결과에 따라 내년 열리는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까지 계약이 연장될 수 있는 모레노 감독이 최상의 경기력을 내기 위해 20대 중반에 접어들면서 대표팀의 에이스로 자리매김한 이강인을 중심으로 짤 '새 판'의 초안을 그려왔을지 궁금하다. 사진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로베르토 모레노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임시감독의 첫 공식 일정이 정해졌다. 모레노 감독은 오는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다음날인 14일 곧바로 명단 발표 기자회견을 통해 '모레노 1기' 명단을 발표한다.

9~10월과 11월 A매치 6경기 결과에 따라 내년 열리는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까지 계약이 연장될 수 있는 모레노 감독이 최상의 경기력을 내기 위해 20대 중반에 접어들면서 대표팀의 에이스로 자리매김한 이강인을 중심으로 짤 '새 판'의 초안을 그려왔을지 궁금하다.

대한축구협회는 9일 "모레노 감독이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14일 천안코리아풋볼파크에서 9~10월 A매치에 출전할 대표팀 명단을 발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로베르토 모레노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임시감독이 오는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14일 명단 발표 기자회견을 통해 모레노 1기 명단을 발표한다. 9~10월과 11월 A매치 6경기 결과에 따라 내년 열리는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까지 계약이 연장될 수 있는 모레노 감독이 최상의 경기력을 내기 위해 20대 중반에 접어들면서 대표팀의 에이스로 자리매김한 이강인을 중심으로 짤 '새 판'의 초안을 그려왔을지 궁금하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로베르토 모레노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임시감독이 오는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14일 명단 발표 기자회견을 통해 모레노 1기 명단을 발표한다. 9~10월과 11월 A매치 6경기 결과에 따라 내년 열리는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까지 계약이 연장될 수 있는 모레노 감독이 최상의 경기력을 내기 위해 20대 중반에 접어들면서 대표팀의 에이스로 자리매김한 이강인을 중심으로 짤 '새 판'의 초안을 그려왔을지 궁금하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와일드카드로 발탁된 엄지성과 양현준의 공백으로 최근 K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정승원과 꾸준히 대표팀 후보군으로 언급됐던 이승우 등이 깜짝 발탁 후보로 언급되고 있지만, 계약 연장을 위해 당장 6경기에서 성적을 내는 데 집중해야 하는 만큼 전체적인 명단은 기존 대표팀의 주축 선수들이 중심이 돼 기존 틀에서 벗어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때문에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로 이어지는 한국 대표팀의 '코어 라인' 역시 모레노 감독 체제에서도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센터백인 김민재는 포지션상 큰 변수가 없는 선수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후방에 세 명의 센터백을 배치한 홍명보 전 감독과 달리 모레노 감독이 4-3-3 등 백포를 기반으로 한 포메이션을 선호하는 만큼 김민재는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에서와 마찬가지로 익숙한 위치에서 뛸 것으로 보인다.

로베르토 모레노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임시감독이 오는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14일 명단 발표 기자회견을 통해 모레노 1기 명단을 발표한다. 9~10월과 11월 A매치 6경기 결과에 따라 내년 열리는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까지 계약이 연장될 수 있는 모레노 감독이 최상의 경기력을 내기 위해 20대 중반에 접어들면서 대표팀의 에이스로 자리매김한 이강인을 중심으로 짤 '새 판'의 초안을 그려왔을지 궁금하다. 사진 연합뉴스
로베르토 모레노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임시감독이 오는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14일 명단 발표 기자회견을 통해 모레노 1기 명단을 발표한다. 9~10월과 11월 A매치 6경기 결과에 따라 내년 열리는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까지 계약이 연장될 수 있는 모레노 감독이 최상의 경기력을 내기 위해 20대 중반에 접어들면서 대표팀의 에이스로 자리매김한 이강인을 중심으로 짤 '새 판'의 초안을 그려왔을지 궁금하다. 사진 연합뉴스


관건은 현 대표팀 공격의 중심이 되는 손흥민과 이강인 활용 방식이다. 두 선수의 활용법이 모레노 사단의 A매치 6경기 성적과 계약 연장 여부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모레노 감독으로서는 손흥민과 이강인을 어떻게 활용하는지가 가장 중요하다.

모레노 감독은 공격 상황에서 풀백들을 높은 위치까지 전진시키고 측면 공격수들에게 하프 스페이스에서 직접 골문을 타격하는 등 더욱 공격적인 역할을 맡기는 전술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손흥민과 이강인 모두 측면 공격수로 출전하더라도 페널티지역과 가까운 쪽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이는 선수들이라 두 선수가 모레노 감독의 전술에서도 중심이 될 거라는 기대가 크다.

특히 최근 몇 년간 대표팀의 에이스가 된 이강인 활용 방법이 모레노 감독 체제에서 어떻게 달라질지 주목된다.

로베르토 모레노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임시감독이 오는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14일 명단 발표 기자회견을 통해 모레노 1기 명단을 발표한다. 9~10월과 11월 A매치 6경기 결과에 따라 내년 열리는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까지 계약이 연장될 수 있는 모레노 감독이 최상의 경기력을 내기 위해 20대 중반에 접어들면서 대표팀의 에이스로 자리매김한 이강인을 중심으로 짤 '새 판'의 초안을 그려왔을지 궁금하다. 사진 연합뉴스
로베르토 모레노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임시감독이 오는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14일 명단 발표 기자회견을 통해 모레노 1기 명단을 발표한다. 9~10월과 11월 A매치 6경기 결과에 따라 내년 열리는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까지 계약이 연장될 수 있는 모레노 감독이 최상의 경기력을 내기 위해 20대 중반에 접어들면서 대표팀의 에이스로 자리매김한 이강인을 중심으로 짤 '새 판'의 초안을 그려왔을지 궁금하다. 사진 연합뉴스


이강인은 그간 출전하는 위치와 관계없이 대표팀 공격의 선봉장 역할을 했다. 위르겐 클린스만 전 감독이나 홍 전 감독은 이강인에게 3선 깊숙한 지역까지 내려와 전방으로 공을 연결하거나 2선 측면 혹은 중앙에서 날카로운 패스로 동료들에게 찬스를 만들어주는 등 프리롤에 가까운 형태로 활용했다.

모레노 감독은 이강인을 전술적 규율 아래 높은 위치에 배치하면서도 창의적인 플레이에 능한 이강인의 특성을 고려해 어느 정도의 자율성을 부여할 가능성이 높다. 이강인은 파리 생제르맹(PSG)이나 현 소속팀인 아틀레티코에서 활용되는 것처럼 오른쪽 측면과 중앙 공간에서 자신이 제일 잘 하는 플레이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레노 감독이 능력을 증명할 수 있는 기회는 단 6경기에 불과하다. 전술적인 색채를 보여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당장은 확실한 성과를 내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이야기다. 그런 점에서 이강인은 모레노 감독이 가장 심혈을 기울여 활용법을 고민해야 하는 선수다. 모레노 감독의 첫 경기인 오는 24일 에콰도르전에서 이강인에게 시선이 쏠릴 이유다.

사진=연합뉴스 / 대한축구협회

김환 기자 hwankim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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