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넷마블 'RF 온라인 넥스트'가 9월 대규모 업데이트로 콘텐츠를 대폭 확장한다.
넷마블은 MMORPG 'RF 온라인 넥스트'에서 '코어월드 II: 월드 크리에이터' 등 9월 대규모 업데이트를 9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코어월드 II' 추가다. '코어월드'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에 진행하는 대규모 서버 대항전으로, 서버 간 PvP 환경 속에서 경쟁을 펼치는 콘텐츠다.
'코어월드 II'에는 신규 보스 '월드 크리에이터'가 등장하며, 신규 런처 '로렐라이'의 설계도 조각과 서버·전체 종합 1위 보상 등 다양한 보상이 제공된다.
던전도 확장된다. 새롭게 추가되는 '공용 채굴장 6층'과 '전용 채굴장 4층'은 각각 93레벨, 90레벨부터 입장 가능하다.
공용 채굴장 6층에는 '어비셜 그랜드 가디언', 전용 채굴장 4층에는 '타이런트 그랜드 가디언'이 등장하며, 처치 시 영웅 6티어 보스 전용 장비를 획득할 수 있다. 길드 콘텐츠와 파티 던전 '기억의 전장'의 난이도도 각각 지옥 3단계, 지옥 2단계로 확장된다.
신규 바이오슈트 코스튬 2종과 로버 코스튬, 신규 런처 '로렐라이'도 9월 중 순차 업데이트된다.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도 마련됐다. '썸머 피날레' 출석 이벤트에서는 '바이오슈트 재합성권'을, '로버 공방 획득 지원' 이벤트에서는 '싱가라 부품 상자'를 지급한다.
'RF 온라인 넥스트'는 지난 2004년 출시된 'RF 온라인' IP를 기반으로 한 신작으로, 2025년 3월 정식 출시 6일 만에 국내 양대 마켓 매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출시 1년 6개월이 지난 시점에도 대규모 업데이트를 이어가며 서비스 안정화에 힘을 쏟고 있다.
사진 = 넷마블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