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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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아이온2', 최고 난이도 성역 '비탄의 설원' 업데이트

기사입력 2026.09.09 16:03 / 기사수정 2026.09.09 16:03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아이온2'에 최고 난이도 PvE 콘텐츠가 문을 열었다.

엔씨는 MMORPG '아이온2'에 신규 성역 '비탄의 설원'을 9일 업데이트했다.

'비탄의 설원'은 '아이온2' PvE 콘텐츠 중 가장 높은 난이도를 자랑한다. 보스 '폭풍의 레기온 단장 델트라스'를 처치하면 델트라스의 인장, 폭주한 공포의 기운 무기, 해방된 백야의 무기·가더 등 장비를 얻을 수 있다. 입장 최소 아이템 레벨은 5,800이며, 난이도에 따라 최대 6,200까지 레벨 제한이 상승한다.

'어려움' 난이도를 처음 클리어한 포스에게는 '펫: 황금빛 보이드'와 '타이틀: 최초로 혹한과 냉기의 검을 꺾은 자'가 지급된다. 2~5번째 포스는 '펫: 은빛 보이드'를, 이후 클리어 포스는 '펫: 구릿빛 보이드'를 받는다. 새로 도입된 '명예의 전당' 시스템에서는 1~3번째 클리어 포스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던전을 함께 플레이한 이용자를 칭찬하는 시스템도 도입된다. 던전 클리어 후 자동 활성화되며, 뛰어난 실력·든든한 수호자·헌신적인 지원·훌륭한 리더십·친절한 멘토 등 5개 항목 중 선택해 칭찬할 수 있다. 이 밖에 스킬 프리셋 개편, 월드 징표 추가, 염색 패턴 사이즈 조절 기능 등 다양한 개선사항도 적용된다.

앞서 8일 생방송에서는 다음 업데이트 콘텐츠도 일부 공개됐다. '영혼 각인' 자동 조율 기능과 아이템 레벨 4,800 이상 진입 가능한 신규 원정 시련 던전 '불의 신전'이 추가될 예정이다.

최고 난이도 성역 공개와 함께 다음 업데이트 예고까지 이어지며 하반기 콘텐츠 경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진 = 엔씨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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