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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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뱀파이어 테마 모드 '블러드헌트' 공개

기사입력 2026.09.09 16:03 / 기사수정 2026.09.09 16:03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 뱀파이어 콘텐츠를 도입하며 가을 전장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9월 업데이트로 신규 테마 모드 '블러드헌트'를 공개한다.

이번 업데이트의 중심인 블러드헌트는 뱀파이어 콘셉트를 적용한 테마 모드다.

에란겔의 로족, 밀타, 쿼리, 갓카 구역이 뱀파이어 점령지로 변모하며, 스탈버와 소스노브카 군사기지에는 헌터 길드의 실내 PVP 공간이 들어선다. 이용자는 봉인 복구 및 뱀파이어 소탕 등 길드 미션을 수행하며 색다른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기간 한정으로 운영되는 '혈통의 각성'도 함께 추가된다. 해당 모드는 사망 이후 뱀파이어 진영에 합류해 대결을 이어가는 구조로, 최대 20인이 동시 참여해 생존과 추격이 어우러진 PVP를 즐기게 된다.

클래식 모드에는 탐색 중 미션 아이템을 얻으면 활성화되는 전장 미션이 새로 적용된다. 이와 함께 총기 성능도 조율돼 ACE32는 반동 감소와 함께 피해량이 47로 상향됐으며, AKM, M762, 허니 배저, MK47, 그로자 등 7.62mm 소총류의 사격 안정성이 개선됐다.

새로운 이동 수단인 고무보트도 전장에 탑승한다. 최대 4인이 탈 수 있으며, 탑승자가 늘수록 이동 속도가 빨라져 수상 이동 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카드 수집 시스템 보상 역시 개편됐다. 올해의 수집 보상으로 JS9 레벨업 스킨이 새로 지정돼 카드 수집을 통해 최대 5레벨까지 성장시킬 수 있다.

시즌 맞이 행사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19년부터 29일까지 추석 출석 및 플레이 이벤트가 진행되며, 24일부터 26일 사이 저녁 피크타임 접속 시에는 치킨메달을 최대 35개까지 지급하는 핫타임 이벤트가 열린다.

아시안게임 응원 이벤트는 25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미션 달성 시 2026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이스포츠 국가대표 유니폼 스킨과 기념 프로필, 테두리를 획득할 수 있다.

이어 10월 9일~11일, 23일~25일 두 차례에 걸쳐 가을 운동회 이벤트가 개최되며 의상 스킨과 치킨메달 등 다양한 보상이 제공된다.

상세 정보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공식 카페에서 확인 가능하다.

시즌 연휴와 국제 스포츠 대회가 이어지는 가을 시즌을 맞아 이용자 참여를 대폭 끌어올릴 계획이다.

사진 = 크래프톤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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