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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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신작 '도깨비의세계', 출시일 10월 8일 확정…쇼케이스서 핵심 콘텐츠 공개

기사입력 2026.09.09 16:03 / 기사수정 2026.09.09 16:03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카카오게임즈 신작 MMORPG '도깨비의세계'가 오는 10월 8일 정식 출사표를 던진다.

카카오게임즈는 슈퍼캣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을 맡은 신작 2.5D MMORPG '도깨비의세계'를 10월 8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8일 온라인 쇼케이스를 열고 게임 상세 정보와 출시 일정을 공개했다.

쇼케이스에는 카카오게임즈 이시우 대표, 차명수 사업실장, 슈퍼캣 장수민 디렉터, 박성준 PD가 참석했다. 이시우 대표는 한국적 세계관과 도트 그래픽의 독창성을 강조하며 이용자들이 오래 머물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슈퍼캣 개발진은 게임의 핵심 콘텐츠인 '도술' 시스템을 공개했다.

12개 스타일로 구성된 도술은 각각의 고유 메커니즘 '신식 개방'과 연계해 전투에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된다.

경쟁보다 협력에 중점을 둔 성장 구조에 선택적 PvP 요소를 결합했으며, AI 시스템 '묘롱'을 통한 데이터 관리 기능과 정기 교류 창구인 '도깨비 총회' 등 이용자 친화적 운영 방침도 제시했다. 현장에 참여한 인플루언서들이 시청자를 대변해 질의응답도 진행됐다.

배우 박지훈이 출연한 신규 광고 영상 '자양강장' 편도 공개됐다. 제약 광고 형식을 패러디해 이용자 친화적인 게임의 특징을 소개하는 내용이다.

'도깨비의세계'는 네이버 인기 웹소설·웹툰 '멸귀수도전' IP를 기반으로 한다. 2D 도트 캐릭터와 3D 배경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비주얼로 레트로 감성과 입체적인 공간감을 동시에 구현했으며, '나 혼자만 레벨업' 제작사 '레드아이스 스튜디오'와의 협업으로 IP 완성도를 높였다.

오는 18일 예정된 개발진 라이브 시연회를 통해 정식 출시 전 실제 게임플레이를 최초 공개한다.

사진 = 카카오게임즈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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