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넥슨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가 K-POP 그룹 '알파드라이브원'과 손을 잡았다.
넥슨은 모바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와 K-POP 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의 컬래버레이션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22일 업데이트에서는 알파드라이브원 멤버들이 직접 기획한 카트와 코디 아이템 등이 게임 내에 추가된다. 멤버들의 강렬한 무대 스타일을 담아 직접 디자인에 참여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한 3부작 웹 예능 콘텐츠도 순차 공개된다. 지난 8일 공개된 1편에서는 실제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를 즐기는 멤버들이 기발한 아이템 아이디어를 내는 모습이 담겼다. 2편에서는 멤버들이 직접 디자인한 아이템이 게임 속에 구현된 모습이, 3편에서는 멤버들의 레이싱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21일까지 SNS 공유 이벤트도 진행된다. 웹 예능 콘텐츠 1편 URL을 개인 SNS에 공유하고 해시태그와 기대평을 남긴 뒤 이벤트 페이지에 제출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3명에게 알파드라이브원 멤버들의 친필 사인이 담긴 미니앨범 2집을 증정한다.
알파드라이브원은 Mnet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결성된 K-POP 그룹으로, 올해 1월 정식 데뷔했다. '프릭 알람', '포뮬러', '오엠지!', '본 다이어' 등으로 인기를 얻었으며, 지난 8월 미니앨범 2집 '언브레이커블: 소년비스트'를 발매했다.
게임과 K-POP의 결합이 얼마나 시너지를 낼지 22일 업데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넥슨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