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KBS Joy·MBC에브리원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안정환, 소녀시대 효연, 프로미스나인 이채영이 남규홍 PD의 새 예능 '계약결혼' MC로 뭉친다.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KBS Joy·MBC에브리원 '계약결혼'은 결혼을 원하는 남녀가 계약을 맺고 부부 생활을 미리 경험해 보는 과정을 담은 관찰 리얼리티다.
연애 예능을 오랫동안 선보여 온 남규홍 PD가 이번에는 연애가 아닌 결혼과 현실적인 파트너십에 초점을 맞춘다.
남규홍 PD는 '짝'을 시작으로 '나는 SOLO'까지 15년 넘게 남녀의 만남과 선택, 관계의 변화를 관찰하는 연애 리얼리티를 연출하고 있다.
스튜디오 MC로는 안정환, 효연, 이채영이 나선다. 결혼 26년 차인 안정환부터 미혼인 효연, 젊은 세대의 시각을 보여줄 이채영까지 서로 다른 입장에서 계약 부부들의 생활을 지켜볼 예정이다.

'계약결혼' MC
안정환은 오랜 결혼 생활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다.
그는 지난 2001년 이혜원과 결혼해 딸과 아들을 얻었으며 각종 방송을 통해 가족의 일상을 공유 중이다.
축구 예능 등에서도 거침없는 평가로 존재감을 보여준 만큼 계약 부부들의 선택에도 냉철한 시선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효연은 솔직한 연애관을 바탕으로 미혼 여성의 입장에서 결혼 생활을 바라본다. 특히 과거 안정환을 이상형으로 꼽았던 효연이 MC로 다시 만나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도 관심을 모은다.
이채영은 결혼을 바라보는 젊은 세대의 생각을 전한다. 안정환, 효연과는 또 다른 관점으로 계약 부부들의 관계와 선택을 지켜본다.
제작진은 "안정환, 효연, 이채영은 연애를 건너뛰고 결혼 생활부터 시작하는 신선한 콘셉트의 '계약결혼'에 각기 다른 새로운 시선을 더할 것"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인다.
'계약결혼'은 연애 과정을 거치는 대신 남녀가 부부 관계를 먼저 경험해 본다는 설정을 통해 결혼의 현실과 의미를 들여다볼 예정이다.
한편, '계약결혼'은 오는 28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진 = KBS Joy·MBC에브리원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