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9 12:51
연예

김종국, ♥아내 꽁꽁 감추더니 집밥은 공개…전문가도 "식단 1위" 극찬 (옥문아)[종합]

기사입력 2026.09.09 10:15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DB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가수 김종국이 아내가 직접 차려준 집밥으로 전문가들의 극찬을 받았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내분비내과 전문의 우창윤과 재활의학과 전문의 이종민이 출연해 다이어트와 올바른 식습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우창윤은 최근 관심이 높은 비만 치료제 '위고비'와 '마운자로'에 대해 설명하면서 약에만 의존하는 다이어트를 경계했다.

그는 “식습관은 그대로인데 약만 맞으면 더 안 좋아진다. 급격한 감량은 담석증이나 췌장염, 휴지기 탈모를 유발할 수 있다”며 주사를 건강한 식습관을 만드는 계기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또한 홍진경이 삼겹살만 먹는 것과 밥 또는 소주를 곁들이는 것 중 무엇이 가장 살이 찌는지 궁금해하자, 우창윤은 “질문 자체가 파괴적인데, 살 자체만 보면 삼겹살+밥이 가장 치명적이다”고 답했다. 이와 함께 고기를 먹을 때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를 함께 섭취하는 것이 포만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출연진의 실제 식단을 살펴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평생 마른 체형이었다는 주우재는 최근 체중이 70kg을 넘었다며 팔뚝까지 두꺼워졌다고 자랑했다. 이에 김종국은 “왜소함은 그대로인데 무게만 늘었다면 내장지방일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나 전문가들의 평가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공복에 아이스 바닐라 라떼를 마시고 하루 한 끼를 먹는다는 주우재의 식습관에 우창윤과 이종민은 “최악의 식단”이라고 평가했다.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반면 김종국은 아내가 직접 준비한 쌈밥과 콩국수 등 집밥을 공개했다. 두 전문의는 김종국의 식단에 호평을 보내며 출연진 가운데 1위로 꼽았다.

평소 철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유명한 김종국이 결혼 후에는 아내가 정성껏 준비한 건강식까지 챙겨 먹는 일상을 공개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우창윤은 다이어트를 위한 식습관에 대해서도 조언했다. 그는 고기를 먹을 때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를 곁들이는 것이 포만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종국은 지난해 9월 만 49세의 나이에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

결혼식은 철저하게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김종국은 아내에 대한 별도의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KBS 2TV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