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수완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전 농구선수 전희철의 딸 전수완이 생일을 맞아 우아한 분위기의 근황을 공개했다.
8일 전수완은 개인 계정을 통해 "0906"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수완은 탁 트인 전망이 펼쳐진 장소에서 촛불이 켜진 디저트 접시를 들고 생일을 기념하고 있다. 화이트 시스루 블라우스에 블랙 미니 점프슈트를 매치하고 롱부츠를 더해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전수완
특히 짧은 기장의 의상과 롱부츠가 어우러지며 늘씬한 각선미가 돋보였다. 여기에 작은 블랙 체인백을 매치해 전체적인 스타일에 통일감을 줬다.
긴 웨이브 헤어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전수완은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촛불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미스코리아 본선 진출자다운 또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미모 역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전수완은 서울에 위치한 5성급 호텔을 태그하며 생일을 보낸 장소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전수완은 전 농구선수 전희철의 딸이다.
지난 4월 서울 장충동에서 열린 제70회 미스코리아 서울·경기·인천 선발대회에서 미(美)에 선정되며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이후 미스코리아 본선 무대에 올랐으나 최종 입상자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사진=전수완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