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윤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제주에서 운동에 푹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
8일 박지윤은 개인 계정을 통해 "오늘의 운동기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윤은 블랙 크롭톱과 레깅스를 착용한 채 운동 기구에 기대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몸에 밀착되는 운동복 사이로 탄탄한 보디라인과 잘록한 허리가 드러나며 꾸준한 자기관리로 다져진 건강미가 눈길을 끈다.
몸에 밀착되는 레깅스 사이로 군살 없이 날씬한 실루엣이 고스란히 드러나며 '뼈말라' 소리를 들어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슬림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박지윤은 "태어나서 5일 연속 운동은 아나운서 준비할 때 매일 두 시간씩 유산소+상하체 할 때 빼곤 처음인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늘 마음속에 미친 듯이 운동해보고 싶다는 열망만 있었고 러닝도 매일은 못했는데, 제주 가까이에 운동에 미친 분들이 계셔서 한 번 발을 들이면 쉽게는 못 나오는 운동센터가 생겼다"며 "또 친구들이 이끌어줘서 너무 신나는 요즘"이라고 운동에 빠지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제주에서 보내는 시간만큼은 운동에 온전히 집중하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그는 "서울을 또 다녀오면 흐름이 끊기겠지만 제주에 있는 날들만큼은 꽉꽉 채워 열심히 해보자, 나 자신과의 다짐 중"이라며 "확실한 건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고 덧붙였다.
한편 1979년생으로 올해 만 47세인 박지윤은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입사 동기인 최동석과 2009년 결혼해 1남 1녀를 뒀으나 2023년 파경을 맞았다.
사진=박지윤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