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플레이리스트 109'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방송인 조나단이 조기 탈모로 인한 고충을 드러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플레이리스트 109'에는 조나단이 출연했다.
방송에서 인생 그래프를 그리던 조나단은 "2018년에 그래프가 내려간다. 탈모가 찾아왔다"고 밝혔다.
당시 고등학교 2학년, 18세였던 조나단은 "머리가 뜨거워졌다. 갑자기 아무것도 안 했는데 뜨거워지더라. 그냥 '열 받는 일이 많나?'라고 생각했는데, 무시하고 시간을 보내다가 이렇게 됐다"라며 모자를 벗어 머리 상태를 보여줬다.

MBC '플레이리스트 109'

MBC '플레이리스트 109'

MBC '플레이리스트 109'

MBC '플레이리스트 109'
현재 머리를 전부 민 상태였지만 모근이 듬성듬성한 것이 보였다.
조나단은 "그래서 말씀드리고 싶은 건 지금부터 관리를 하라는 것"이라며 조언했다.
이석훈, 이준은 관리를 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고 딘딘은 "난 탈모약 복용한 지 거의 10년이 다 되었을 거다"라며 미리 예방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때 당시 '버팀송'이 없었다고 밝힌 조나단은 "머리가 벗겨지는 건 노래로 안되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