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수.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김혜수의 남다른 의리가 또 한 번 전해졌다.
8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는 '세바퀴 전성기 시절.. 항상 여자 아이돌에게 손편지?! (세바퀴 막내시절, 2AM 결혼 생각, 김혜수 미담) | 신여성 EP.32'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조권은 부모님의 암 투병으로 힘들었던 당시 드라마 '직장의 신'을 통해 인연을 맺은 김혜수에게 도움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를 듣던 조혜련은 "혜수가 의리가 있다"고 공감하며 김혜수의 또 다른 미담을 공개했다.

'롤링썬더' 채널 캡처.
조혜련과 김혜수는 연예계 뜻밖의 절친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조혜련은 여러 방송을 통해 김혜수가 정기적으로 건강에 좋은 음식을 보내주는 등 오랜 시간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조혜련은 "예능 프로그램 '짝', '울엄마' 할 때 브래지어를 그렇게 많이 사주더라"라며 김혜수에게 받은 특별한 선물을 떠올렸다.
이어 "당시 (브래지어 후크가) 미국에서는 앞으로 차는 게 나왔었다. 그때 우리나라에서는 다 뒤로 찼다"며 "사이즈가 딱 맞더라. 물론 조금 내가 밀리긴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조혜련은 "항상 베푼다"고 강조하며 당시 국내에서는 접하기 쉽지 않았던 브래지어까지 직접 선물해준 김혜수의 세심한 배려를 전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