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준형, 현아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스타들이 자신을 둘러싼 '탈모설'에 직접 입을 열었다.
8일 용준형은 자신의 계정에 "제 모발은 걱정 마세요"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앞서 용준형은 최근 근황에서 다소 달라진 비주얼로 화제된 바 있다. 짧게 자른 헤어스타일 탓에 이마가 더욱 도드라져 보이면서 일각에서는 때아닌 '탈모설'까지 제기됐다.
관련해서 용준형은 "모발은 걱정 마세요"라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공개된 사진에서 용준형은 평소와 다름없는 비주얼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때아닌 탈모설에 휩싸여 해명에 나선 스타들의 사례는 더 있다. 배우 류혜영 역시 불과 두 달 전 '탈모설'에 선을 그은 바 있다.
지난 7월 23일 유튜브 채널 '류혜영레몬과밀치회'에는 '진.짜. 나 혼자 산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류혜영은 헤어스타일을 바꿨다며 색다른 분위기로 등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누가 나한테 탈모가 있는 거 아니냐고 하시는데, 탈모가 아니다"라며 탈모 의혹을 해명했다.
이어 "머리가 그렇게 많이 빠지는 편이 아니다. 그런데 두피가 너무 하얗다고 하더라. 그런 말도 많이 들었다"면서 "나는 아무튼 건강하다"고 알렸다.
이처럼 스타들은 체중이나 헤어스타일 등 외관의 작은 변화만으로도 각종 추측에 휩싸이곤 한다. 살이 빠지면 건강이상설이 불거지고, 체중이 늘면 임신설이 제기되는가 하면 헤어스타일 변화가 탈모설로 이어지기도 한다.
단편적인 모습만으로 개인의 건강이나 신체 상태를 섣불리 추측하는 시선에 대한 경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류혜영레몬과밀치회, 용준형 SNS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