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허양임 계정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이 팔뚝살 관리 시술을 받은 근황을 전했다.
지난 8일 허양임은 자신의 계정에 "제 팔뚝에 관해 뉴스 기사까지 나온 거 보셨냐"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병원 가운을 입은 채 피부과 시술 침대에 걸터앉은 허양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시술을 기다리며 해맑게 브이 포즈를 취해 보였다.
이날 허양임은 "뒷모습을 보고 충격 받아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아무래도 팔뚝과 등은 체중 감량만으로는 부족하고, 탄력 관리도 함께 해야겠더라"며 관리 시술을 받은 사실을 고백했다.
앞서 허양임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몸매 고민을 토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나름 체중 변화가 크지 않고 안 쪘다고 생각했는데 나시를 입고 방송에 나오거나, (팔뚝이) 붙었을 때 뒷구리랑 팔뚝 살이 보이더라"며 "내 뒤태 보고 깜짝 놀랐다"라고 특히 팔뚝살 고민을 털어 놓았다.

사진 = 허양임 계정
그리고 결국 이날 팔뚝살 탄력 관리 시술을 선택하며 콤플렉스 해소에 나섰다.
허양임은 시술 과정을 사진으로 가감 없이 공개했다. 시술 후 상의 소매를 걷어 팔뚝을 고스란히 드러낸 사진도 공개하며 관리 효과를 증명해 보였다.

사진 = 허양임 계정
그는 "통증도 적고 관리 후 바로 진료도 봤네요. 좋아졌다고 사진 찍었는데 효과가 있어보이시냐"고 덧붙였다.
끝으로 "내일부터는 근력 운동도 병행해보려고 한다. 벌써 피곤해지지만"이라며 계획도 전했다.
한편 허양임은 지난 2013년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과 결혼해 이듬해 아들 승재 군을 품에 안았다.
이후 고지용은 지난 7월 자신의 계정을 통해 "2년 전 아내와 이혼했다"고 뒤늦게 밝혔다. 현재 승재의 양육권은 허양임이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허양임 계정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