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이켠 계정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이켠이 중국인과 부딪혀 쇄골 인대가 파열되는 사고를 당한 후 6개월 만에 철심을 제거한 근황을 전했다.
8일 이켠은 자신의 계정에 "억울하다면 정말 억울한 말도 안 되는 사고가 있었고 어느덧 6개월의 힘든 시절을 어떻게든 버텨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 이켠 계정
공개된 사진에는 환자복을 입은 채 팔에 수액 바늘을 꽂고 누워 있는 이켠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6개월 전 발생한 사고를 언급하며 억울함을 표출했다.
이어 이켠은 사고의 전말도 공개했다.

사진 = 이켠 계정
그는 "설날 시즌에 중국 꼬마애랑 부딪히면서 쇄골 인대 파열. 급히 한국에서 수술했고 6개월의 인고 끝에 철심 제거"라고 밝혔다. 덧붙여 "말은 안 했지만 진짜 불편하고 힘들었다"라고 토로했다.
앞서 이켠은 지난 2월 25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쇄골 인대 파열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이켠은 수술을 위해 급히 한국으로 귀국했다고 밝혔다.
이후 이날 이켠은 6개월간의 회복 끝에 마침내 철심을 제거하며 한층 나아진 근황을 전했다.
한편 이켠은 베트남 다낭에서 카페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지난해 KBS Joy, KBS2, GTV '오래된 만남 추구'에 출연해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이켠 계정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