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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안나♥오경주 "폭염에 선술집 매출 반토막…많이 힘들어" (동상이몽2)[종합]

기사입력 2026.09.09 00:19 / 기사수정 2026.09.09 00:19

오수정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동상이몽2'에서 허안나♥오경주 부부가 폭염으로 가게 매출이 떨어져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음을 전했다.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허안나♥오경주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스페셜 게스트로는 개그우먼 홍윤화가 함께했다. 



이날 방송에서 허안나는 오경주에게 "6월에 비해서 매출이 많이 떨어졌어?"라고 걱정했고, 오경주는 "3~40% 정도 매출이 떨어진 것 같다"고 했다. 

이에 허안나는 "3~40% 정도 떨어졌다고 말하는 것 보니까 실제로는 5~60% 떨어진 것 같은데?"라면서 폭염으로 인해서 매출이 반토막이 났음을 전했다.  

허안나는 "여름이 시작되고 매출이 급락했다. 남편이 힘들었다"고 했고, 서장훈은 "날씨가 더우면 사람들이 회를 잘 안 먹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또 허안나는 "손님들이 가게에 들어와서 '생맥주 있냐'고 물어보고 없다고 하면 그냥 가시더라. 근데 남편은 생맥주를 팔 생각이 없다고 한다"면서 답답해했고, 이를 들은 이현이도 "장사를 하겠다는거야, 말겠다는거야!"라고 거들었다. 

답답한 마음에 허안나는 오경주에게 "밀키트를 만들면 쉽지 않을까?"라고 말했고, 오경주는 "생각 중이다. 근데 식약처 허가 내는 것도 어렵다고 하고..."라며 떨떠름한 반응을 보였다. 

오경주는 배달을 시작해보자는 허안나의 말에 "혼자 가게에서 요리를 하고 있는데 주문이 들어오면 어떡하냐"면서 미리 걱정했다. 

이에 허안나는 "근데 손님이 없잖아. 언제올지 모르는 손님을 들을 위해서 그러는거야? 고집이 엄청 세다"면서 답답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허안나는 "그래서 맛집 사장님을 모셨다. 그 친구들이 밀키트 쪽에 고수다. 그 친구들 가게는 휴가철에도 장사가 잘된다. 그래서 금팔찌 10돈도 사지 않았냐"면서 망원동에서 어묵바를 운영하고 있는 홍윤화♥김민기 부부를 초대했다. 

허안나는 홍윤화가 방문하자 답답함을 토로하면서 "'동상이몽2' 출연 후에 손님이 바짝 많았었다. 사람들이 줄을 서 있기도 했다. 그 모습을 본 남편이 '저희 줄서는 가게 아니에요! 가세요!'라고 했다더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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