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효연 계정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소녀시대 효연이 '형부' 변요한의 호칭을 두고 고뇌했다. 변요한과의 투샷도 공개됐다.
8일 효연은 "요한 오빠? 형? 님? 씨? 에이 그냥 요한 스키비디"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효연과 그의 '형부' 변요한이 함께 담겨 있다. 변요한은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영의 남편으로, 소녀시대 멤버들이 그를 '형부'라고 지칭한다고 알려진 바 있다.
사진에서 효연과 변요한은 몸을 가까이 붙인 채 미묘한 신경전을 유지하고 있다. 변요한은 한 손을 팔짱낀 채 턱을 매만지는 포즈를 취했다. 효연은 변요한을 째려보며 유쾌한 연출을 선보였다.
효연은 "나한테 왜 그랬어? 일단 서로 뭐라고 부를지 합의부터 해요. 안 그럼 나 그냥 스키비디라고 부르고"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두 사람은 효연의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 촬영을 위해 만난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31일 '효연의 레벨업' 측이 공개한 9월 라인업에 따르면 변요한이 출연한 영상은 오는 9일 공개될 예정이다.
벌써부터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인 효연과 형부 변요한의 조합이 기대를 모은다.
한편 변요한은 오는 23일 개봉하는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감독 최국희)에 출연한다.
사진=효연 계정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