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틈만나면,'에서 유재석이 주우재의 게임 실패에 돌직구를 제대로 날렸다.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에서는 '틈 친구'로 배우 주우재와 가수 존박이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홍대 일대를 찾아 '틈 주인'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했다.
이날 주우재는 '틈만나면'을 집에서 자주 시청했다면서 "보니까 게임을 연석이 형님이 거의 다 하시는 것 같더라"며 실전 게임에서 약한 모습을 보인 유재석을 놀렸다.
특히 주우재는 "'틈만나면'에 나오는 게임을 보면 '저 게임으로 저렇게 좋아하나?'라는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저는 게임에 성공해도 실패해도 그렇게 좋거나 나쁘지 않을 것 같다"고 덤덤하게 말했다.
이에 유연석은 "집에서 봤을 때 하찮은 게임이 사람을 설레게 하더라"고 했고, 유재석 역시 "어떤 느낌인지 한번 해봐라. 내 뜻대로 안 될 것"이라고 했다.
주우재는 덤덤했던 말과는 달리 틈 주인을 만나 게임을 시작하자 누구보다 긴장하고, 누구보다 진지하게 게임에 임했다. 잘 하다가도 3단계 미션을 성공하느냐 마느냐를 앞둔 중요한 상황에서 계속 실패를 했다.
그러다가 주우재는 10번 중 8번째 기회 마지막 순간에서 실패를 했고, 유재석은 망연자실한 주우재를 향해 "내가 저거 꼴값 떨 때부터 알아봤다"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