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9 12:50
연예

송은이, 체지방 13%까지 만든 뒤 '요요' 경험…"2년 지나니 무섭게 쪄" (옥문아)

기사입력 2026.09.08 22:00 / 기사수정 2026.09.08 22:00

윤재연 기자
KBS 2TV '옥문아' 방송 화면
KBS 2TV '옥문아'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방송인 송은이가 과거 체지방 13%에 복근까지 나올 정도로 다이어트를 했으나, 결국 요요 현상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8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내분비내과 전문의 우창윤과 재활의학과 전문의 이종민이 출연했다. 우창윤은 '위고비 열풍'의 주인공이며, 이종민은 '48kg' 감량에 성공한 '운동하는 의사'다. 

이들은 '요요없는 다이어트'에 관해 이야기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다이어트로 체중 감량에 성공한 후 다시 체중이 증가하는 '요요 현상'은 모든 다이어터들의 걱정거리인 상황.

KBS 2TV '옥문아' 방송 화면
KBS 2TV '옥문아' 방송 화면


우창윤 역시 요요 고민에 공감하며 "저도 다이어트를 해서 10kg 빼고 성공했는데 지금 20kg이 쪘다"고 토로했다.

이에 송은이는 "제가 그렇다"며 본인 역시 요요 현상을 경험했음을 밝혔다. 그는 "나 체지방 13%까지 만들었었다. 복근 만들고. 마흔 살 (무렵에)"라고 설명했다. 

이어 송은이는 "저도 운동해서 뺐다. 1년 반을 진짜 헬스장 문 닫고 다니고 이럴 정도로 운동해서 뺐다. 한 2년까지는 아무리 먹어도 안 찌더니 그 다음부터는 무섭게 찌더라"라며 다이어트 과정과 이후 찾아온 요요 현상을 이야기했다.

이에 관해 우창윤은 "기본적으로 우리는 감량을 다이어트라고 생각하는데 몸 입장에서는 기아를 경험한 거다. 기아를 경험한 원시인은 당연히 고칼로리 음식을 먹었을 때 더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사진 = KBS 2TV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