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9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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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주우재 등장에 "남의 직장엔 무슨 일이야?" 떨떠름 (틈만나면)

기사입력 2026.09.08 21:31 / 기사수정 2026.09.08 21:31

오수정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틈만나면,'에서 유재석이 주우재의 등장에 아무런 감흥을 보이지 않아 웃음을 줬다.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에서는 '틈 친구'로 배우 주우재와 가수 존박이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홍대 일대를 찾아 '틈 주인'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했다. 



이날 유재석과 유연석은 "홍대와 인연이 있는 분이 누가 있을까"라면서 게스트가 누굴지 궁금해했다. 유재석은 "저는 출연자를 알아내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우연히 알게 되는 거였는데, 오늘은 진짜 정보가 없다"면서 궁금증을 드러냈다.

그 때 유연석이 창밖으로 누군가를 보면서 "엇?! 한 분은 가수고, 한 분은 모델인데 재밌으신 분"이라고 말해 유재석을 궁금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유재석은 게스트 중 한 명이 주우재라는 사실에 실망감을 드러냈다. 

유재석은 "우재 뭐야? 남의 직장에 왜 온거야?"라고 했고, 주우재는 유재석의 반응에 "봤죠? 제가 그랬죠? 아무 감흥이 없을 거라고. (출연 사실을) 왜 숨기라고 하는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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