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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100일 만에 4연승! 류현진도 89일 기다린 감격 9승…두산 6-1 격파→강백호 데뷔 첫 30홈런+100타점 [대전:스코어]

기사입력 2026.09.08 21:14 / 기사수정 2026.09.08 21:19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김원형 감독의 두산 베어스를 6-1로 완파했다. 파죽의 4연승을 달린 한화는 53승 3무 65패를 기록했다. 두산은 62승 4무 58패다. 한화는 투수 류현진의 시즌 9승과 강백호의 데뷔 첫 30홈런·100타점을 동시에 달성해 기쁨 두 배가 됐다. 아울러 두산 베어스를 꺾은 지난 5월 31일 이후 100일 만에 4연승을 내달렸다.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김원형 감독의 두산 베어스를 6-1로 완파했다. 파죽의 4연승을 달린 한화는 53승 3무 65패를 기록했다. 두산은 62승 4무 58패다. 한화는 투수 류현진의 시즌 9승과 강백호의 데뷔 첫 30홈런·100타점을 동시에 달성해 기쁨 두 배가 됐다. 아울러 두산 베어스를 꺾은 지난 5월 31일 이후 100일 만에 4연승을 내달렸다. 한화 이글스


(엑스포츠뉴스 대전, 김근한 기자) 한화 이글스가 투수 류현진의 시즌 9승과 강백호의 데뷔 첫 30홈런·100타점을 달성하며 두산 베어스를 꺾고 지난 5월 31일 이후 100일 만에 4연승을 내달렸다.

한화는 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전을 치러 6-1로 승리했다. 4연승을 달린 한화는 시즌 53승3무65패로 리그 7위를 유지했다. 

이날 한화는 심우준(유격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김태연(1루수)~허인서(포수)~최인호(중견수)~이도윤(2루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앞세워 두산 선발 투수 최승용과 맞붙었다.

한화 김경문 감독은 "예전보다는 타격이 잘 풀리는 편인데 이렇게 해야 한다. 공격할 때는 더 공격적으로 했으면 좋겠다. 그동안은 조금 기다리면서 조심스럽게 쳤다.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선 더 적극적으로 쳤으면 한다. 오늘도 좋은 타격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라고 바라봤다.

이에 맞선 두산은 박찬호(유격수)~박지훈(3루수)~박준순(2루수)~양의지(지명타자)~김민석(좌익수)~강승호(1루수)~정수빈(중견수)~김기연(포수)~김대한(우익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구성해 한화 선발 투수 류현진과 상대했다.

두산 김원형 감독은 "이틀 전 경기에선 양석환의 타점과 홈런이 결정적 승인이었다. 그런데 오늘은 타격감 문제보다는 상대 선발 투수 류현진을 고려해 라인업에서 뺐다"라고 설명했다. 류현진과 상대 전적에서 강한 타자 위주로 선발 라인업이 재편됐단 의미였다. 

이어 "이틀 전 우리가 잘 친 것도 있지만, 상대 투수 제구 불안이 기회와 득점으로 연결된 장면도 많았다. 점수를 많이 내긴 했지만, 팀 타선 타격감이 크게 올라왔다고 볼 순 없다. 연패를 끊은 건 의미가 있지만, 타격은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김원형 감독의 두산 베어스를 6-1로 완파했다. 파죽의 4연승을 달린 한화는 53승 3무 65패를 기록했다. 두산은 62승 4무 58패다. 한화는 투수 류현진의 시즌 9승과 강백호의 데뷔 첫 30홈런·100타점을 동시에 달성해 기쁨 두 배가 됐다. 아울러 두산 베어스를 꺾은 지난 5월 31일 이후 100일 만에 4연승을 내달렸다.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김원형 감독의 두산 베어스를 6-1로 완파했다. 파죽의 4연승을 달린 한화는 53승 3무 65패를 기록했다. 두산은 62승 4무 58패다. 한화는 투수 류현진의 시즌 9승과 강백호의 데뷔 첫 30홈런·100타점을 동시에 달성해 기쁨 두 배가 됐다. 아울러 두산 베어스를 꺾은 지난 5월 31일 이후 100일 만에 4연승을 내달렸다.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김원형 감독의 두산 베어스를 6-1로 완파했다. 파죽의 4연승을 달린 한화는 53승 3무 65패를 기록했다. 두산은 62승 4무 58패다. 한화는 투수 류현진의 시즌 9승과 강백호의 데뷔 첫 30홈런·100타점을 동시에 달성해 기쁨 두 배가 됐다. 아울러 두산 베어스를 꺾은 지난 5월 31일 이후 100일 만에 4연승을 내달렸다. 한화 허인서가 타격하고 있다.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김원형 감독의 두산 베어스를 6-1로 완파했다. 파죽의 4연승을 달린 한화는 53승 3무 65패를 기록했다. 두산은 62승 4무 58패다. 한화는 투수 류현진의 시즌 9승과 강백호의 데뷔 첫 30홈런·100타점을 동시에 달성해 기쁨 두 배가 됐다. 아울러 두산 베어스를 꺾은 지난 5월 31일 이후 100일 만에 4연승을 내달렸다. 한화 허인서가 타격하고 있다. 한화 이글스


두산은 1회초 1사 뒤 박지훈 타석 때 상대 유격수 송구 실책으로 첫 출루했다. 하지만, 후속타자 박준순이 헛스윙 삼진을 당한 뒤 양의지도 3루수 땅볼을 때려 이닝이 끝났다. 

한화는 1회말 선두타자 심우준의 스트레이트 볼넷 뒤 2루 도루로 1사 2루 기회를 만들었다. 하지만, 문현빈과 강백호가 연속 2루수 땅볼로 물러나 득점에 실패했다. 

선취점은 한화의 몫이었다. 한화는 2회말 1사 뒤 김태연이 볼넷으로 걸어나갔다. 이어 후속타자 허인서가 최승용의 4구째 143km/h 속구를 통타해 비거리 135m짜리 대형 좌중월 선제 2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두산은 3회초 김대한의 볼넷과 박지훈의 안타로 2사 1, 2루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후속타자 양석환이 중견수 뜬공을 날려 이닝을 마쳤다. 

한화는 홈런으로 한 발짝 더 달아났다. 3회말 1사 뒤 문현빈의 안타가 나왔다. 이어 강백호가 최승용의 6구째 132km/h 슬라이더를 통타해 비거리 130m짜리 중월 2점 홈런을 때렸다. 강백호의 데뷔 첫 30홈런이자 개인 한 시즌 최다 타점 신기록(103타점) 달성 순간이었다. 

두산 선발 투수 최승용은 3이닝 61구 3피안타(2홈런) 3탈삼진 2사사구 4실점으로 부진했다.

두산은 5회초 선두타자 정수빈이 좌전 안타로 출루했지만, 후속타자 김기연의 유격수 방면 병살타로 찬물을 끼얹었다. 

반격에 나선 두산은 6회초 박지훈이 류현진의 초구 144km/h 속구를 노려 비거리 120m짜리 좌월 솔로 홈런을 때려 무득점 침묵을 겨우 깼다. 

한화는 6회말 김태연의 2루타와 진루타로 만든 2사 3루 기회에서 최인호의 좌중간 적시타로 한 점을 다시 달아났다. 이어진 2사 1, 2루 기회에선 심우준의 추가 적시타가 터져 6-1까지 도망갔다. 

한화 선발 투수 류현진은 6이닝 79구 3피안타(1홈런) 3탈삼진 1볼넷 1실점 퀄리티 스타트로 지난 6월 11일 이후 89일 만에 승리(시즌 9승) 요건을 충족했다. 

두산은 7회초 강승호와 세베리노의 안타로 2사 1, 2루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후속타자 김대한이 헛스윙 삼진을 당해 추격 흐름이 끊겼다.

한화는 7회부터 불펜진을 가동해 박상원(1이닝)~장유호(1이닝)~이민(1이닝)로 이어지는 무실점 계투 릴레이로 류현진의 시즌 9승과 팀 승리를 지켰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김원형 감독의 두산 베어스를 6-1로 완파했다. 파죽의 4연승을 달린 한화는 53승 3무 65패를 기록했다. 두산은 62승 4무 58패다. 한화는 투수 류현진의 시즌 9승과 강백호의 데뷔 첫 30홈런·100타점을 동시에 달성해 기쁨 두 배가 됐다. 아울러 두산 베어스를 꺾은 지난 5월 31일 이후 100일 만에 4연승을 내달렸다.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김원형 감독의 두산 베어스를 6-1로 완파했다. 파죽의 4연승을 달린 한화는 53승 3무 65패를 기록했다. 두산은 62승 4무 58패다. 한화는 투수 류현진의 시즌 9승과 강백호의 데뷔 첫 30홈런·100타점을 동시에 달성해 기쁨 두 배가 됐다. 아울러 두산 베어스를 꺾은 지난 5월 31일 이후 100일 만에 4연승을 내달렸다.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김원형 감독의 두산 베어스를 6-1로 완파했다. 파죽의 4연승을 달린 한화는 53승 3무 65패를 기록했다. 두산은 62승 4무 58패다. 한화는 투수 류현진의 시즌 9승과 강백호의 데뷔 첫 30홈런·100타점을 동시에 달성해 기쁨 두 배가 됐다. 아울러 두산 베어스를 꺾은 지난 5월 31일 이후 100일 만에 4연승을 내달렸다.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김원형 감독의 두산 베어스를 6-1로 완파했다. 파죽의 4연승을 달린 한화는 53승 3무 65패를 기록했다. 두산은 62승 4무 58패다. 한화는 투수 류현진의 시즌 9승과 강백호의 데뷔 첫 30홈런·100타점을 동시에 달성해 기쁨 두 배가 됐다. 아울러 두산 베어스를 꺾은 지난 5월 31일 이후 100일 만에 4연승을 내달렸다. 한화 이글스


사진=한화 이글스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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