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암살자(들)'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암살자(들)'(감독 허진호)이 작품을 기다리는 관객들의 다양한 기대 포인트를 담은 관객 유형을 공개했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첫 번째 유형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의 화려한 라인업에 기대감을 드러내는 '캐스팅 라인업형’이다.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를 비롯해 배성우, 엄지원, 박지환, 박훈, 류혜영, 장률, 최유리, 류경수, 김대명, 심은경, 박해준, 박성훈, 오정세, 신현빈, 정우성까지 강렬한 존재감의 배우들이 한 작품에 총출동한 만큼, 캐스팅만으로도 관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 '암살자(들)'
두 번째 유형은 올 추석 극장가에서 '암살자(들)'을 단연 가장 기대되는 작품으로 꼽는 '추석영화 원픽형'이다.
개봉을 앞두고 예비 관객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암살자(들)'을 올 추석 연휴 전 세대가 함께 관람하여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영화로 손꼽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마지막 유형은 탄탄한 제작진과 제작사의 전작을 향한 신뢰를 바탕으로 작품을 기다리는 '프로덕션 신뢰형'이다.

영화 '암살자(들)'
'서울의 봄', '남산의 부장들' 등 굵직한 한국 근현대사를 다룬 작품을 선보여온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와 '천문: 하늘에 묻는다', '덕혜옹주' 등 섬세하면서도 밀도 높은 연출의 허진호 감독에 대한 신뢰가 '암살자(들)'을 향한 기대감으로 이어지고 있다.
'암살자(들)'은 오는 10일 개막하는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현지에서 마련된 퍼블릭 상영, 총 4256석을 모두 매진시키며 글로벌 관심을 얻고 있다.
'암살자(들)'은 23일 개봉한다.
사진 = ㈜하이브미디어코프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