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에게 "유튜브로 신분 세탁 중"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밝혔다.
8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50년 지기 엄마 친구분들과 엄마 생일 파티. 40년 된 친구들 도움 받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민정은 어머니의 생일을 맞아 친정집을 방문했다.
그는 직접 음식들을 요리해 모친과 모친의 지인들에게 식사를 대접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이민정은 "제가 추석 때 친정을 못 올 것 같다. 일 때문에 외국을 가는 바람에. 그래서 제가 엄마와 엄마 친구 분들께 생일겸 추석겸 식사를 대접한다는 의미로 고생을 사서 하고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 가운데 이민정은 "남편은 나한테 '네가 유튜브를 통해서 신분 세탁을 하고 있다고'(하더라)"라며 남편 이병헌의 폭로(?)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또 "제가 결혼하기 전에 이 집에서 음식을 안 했기 때문에 주방을 아무 것도 모른다"고 털어 놓기도 했다.
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지난 2012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민정은 현재 구독자 약 54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를 통해 소통 중이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