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강균성이 예비신부 유하진을 위한 깜짝 프러포즈 후일담을 전했다.
8일 강균성은 "8월의 어느 날, 오래전부터 계획해 온 프로포즈를 준비했다"며 프러포즈 현장을 공개했다.
예비신부 유하진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특별한 순간을 맞이할 수 있도록, 강균성은 프러포즈 사실을 숨긴 채 유하진에게 "협찬 촬영이 있다"고 거짓말을 했다. 유하진이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은 뒤 프러포즈 장소에 도착하도록 준비한 것.
강균성은 "그리고 드디어 프로포즈의 순간. 준비한 편지를 읽어주고, 떨리는 마음으로 반지를 건넸다. 그리고 돌아온 대답은 'YES'였다"며 설레는 순간을 전했다.
그는 "미리 연락해 둔 신부의 지인들과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해 주어 더욱 특별하고 따뜻한 서프라이즈가 됐다"며 마치 작은 결혼식 같은 기분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노을 강균성은 최근 14살 연하 배우 유하진과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오는 10월 30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강균성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