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아야네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둘째 출산을 앞두고 발리로 태교 여행을 떠났다.
8일 아야네는 개인 채널을 통해 "발리 여행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보내고 있는 가족 여행 근황을 공개했다.
먼저 공개된 사진에는 이지훈, 아야네 부부의 딸이 숙소의 선베드에 편안하게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 아야네 계정
아야네는 "밤 비행 때문에 밤잠 10시밖에 못 자서 퉁퉁 부은 아가랑"이라고 덧붙이며 장거리 이동 후에도 함께 여행을 즐기는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아야네 역시 발리의 여유를 만끽했다. 화창한 날씨 속 야자수와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야네는 자수가 들어간 민소매 상의와 짧은 팬츠를 셋업으로 맞춰 입어 휴양지에 어울리는 화사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여기에 라탄 소재의 가방을 매치해 청량한 분위기를 더했다.
아야네는 "오자마자 맘에 들어버린 첫 번째 숙소"라며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지훈 가족 일본 여행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아야네가 일본 홋카이도에 이어 가족들과 함께 발리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아야네는 지난 2021년 14살 연상의 이지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이지훈 가족은 '동상이몽', '아빠는 꽃중년' 등 예능에 출연해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사진 = 아야네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