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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이야", "너무 귀여워" 日 153cm '요정 골퍼' 반응 폭발적…실력+외모까지 갖춘 기대주 '급부상'

기사입력 2026.09.08 17:07 / 기사수정 2026.09.08 17:07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일본의 여자 골프선수 요시다 린이 실력과 더불어 빼어난 외모로 팬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일본 매체 '디 앤서'는 8일(한국시간) "인기가 폭발 중인 22세 여자 골퍼가 이벤트에 등장하자 팬들의 반응이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디 앤서'에 따르면 요시다는 지난 6일 스폰서십 계약을 맺고 있는 인기 의류 브랜드 '피얼리 게이츠'의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디 앤서'는 "요시다는 감색의 의상과 흰색과 검은색 체크 무늬 스커트를 입고 팬 앞에 모습을 보였다"며 "도내에서 진행된 행사는 인스타그램 라이브로 진행됐다. 회사 공식 계정에는 행사 중 요시다가 나타나자 팬들이 집결하는 모습도 포착되고 있다. 실제 영상에는 팬들의 목소리가 잇따랐다"고 설명했다.

매체에 의하면 요시다의 영상을 접한 팬들은 "귀여워! 너무 잘 어울린다", "엄청 귀엽다", "너무 아름답다", "아이돌이야!" 등의 반응을 남겼다.



귀여운 외모로 사랑받고 있는 요시다는 외모로 밀어붙이는 게 아니라 선수로서 뛰어난 실력까지 갖춘 선수로 유명하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유명 골퍼 요시다 유리의 친동생이기도 한 요시다는 아마추어 시절이었던 지난 2022년 세계 최고의 아마추어 대회로 꼽히는 오거스타 내셔널 여자 아마추어 대회에서 20위를 차지하며 일본 선수 중 유일하게 기준을 통과해 주목을 받았고, 세 번의 도전 끝에 2024년 JLPGA 프로 테스트를 공동 19위로 통과해 프로로 전향했다.

올해 JLPGA 투어 요넥스 레이디스에서 프로로 첫 우승을 거뒀고, 이어진 CAT 레이디스에서도 정상에 오르면서 JLPGA 투어 통산 2승을 기록 중이다. 

무엇보다 대단한 점은 요시다가 153cm의 작은 체구에도 꾸준히 좋은 경기력을 유지한다는 것이다. 일본에서는 준순한 실력을 바탕으로 언니인 요시다 유리와 함께 일본 골프의 차세대 기대주로 거듭나고 있는 요시다를 향해 '골프 요정' 등의 별명으로 부르면서 요시다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사진=디 앤서 / 요시다 린 SNS

김환 기자 hwankim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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