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9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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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 노브라로 한강 산책 나섰는데…"장도연 씨죠?"에 깜짝 (살롱드립)

기사입력 2026.09.08 17:29 / 기사수정 2026.09.08 17:29

테오 웹예능 '살롱드립'
테오 웹예능 '살롱드립'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코미디언 장도연이 한강 산책 중 예상치 못하게 자신을 알아본 사람을 마주했던 웃픈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2일 테오 웹예능 '살롱드립'에는 '휴방인데 뭐해? 미방분 안 보러 오고 | EP.154.5 미방분 토크털이 | 살롱드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는 본편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미방분 토크가 담겼다. 이날 영상에는 유튜버 찰스엔터와 민음사 김민경 편집자가 게스트로 출연해 장도연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장도연은 평소 편하게 산책을 즐기던 중 겪었던 에피소드를 꺼냈다. 그는 "집 앞에 가는데 가끔 이너가 불편할 때가 많지 않냐"라고 운을 떼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장도연은 "이너 안 입고 편하게 다녔다. 근데 한강에 사람들이 모여있었다. 그러나 말거나 다녔는데 '장도연씨죠?'하고 알아보더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테오 웹예능 '살롱드립'
테오 웹예능 '살롱드립'


그는 사람들의 시선을 크게 의식하지 않고 산책을 이어가던 중 자신을 알아보는 목소리가 들리자 순간적으로 자세가 달라졌다고 밝혔다.

장도연은 "사실 달라질 것도 없는데 느낌상 어깨를 펴고 있다가 춤처럼 (어깨가 움츠러들었다)"고 덧붙이며 당시의 민망했던 순간을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민경이 "순간 대처 능력이 뛰어나다"고 농담하자 장도연은 "그게 뭐냐"며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장도연은 1985년생으로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사진=테오 웹예능 '살롱드립'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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