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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 "'왕사남' 사랑 감사…'암살자(들)'도 모진 세상 속 잘 살아가길" [엑's 현장]

기사입력 2026.09.08 16:53 / 기사수정 2026.09.08 16:53

'암살자(들)' 유해진
'암살자(들)' 유해진


(엑스포츠뉴스 삼성동, 윤현지 기자) 배우 유해진이 '왕과 사는 남자' 흥행 이후 차기작으로 만나는 소감을 전했다.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 서울에서 영화 '암살자(들)'의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허진호 감독, 배우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가 참석했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올 추석부터 관객들을 만난다.

유해진은 올해 유일한 국내 천만 영화인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 이후 차기작인 '암살자(들)'로 관객을 만난다. 

그는 '왕사남'의 흥행에 대해 "좋아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다른 영화가 개봉하니 '왕사남'은 아끼는 작품으로 마음에 둬야하는 때가 온 것"이라며 "늘 이 때쯤(개봉) 되면 잘 극장에서 하나의 생명체로서 잘 살아남기를 바란다. '암살자(들)'도 왕사남과 같이 건강하게 잘 살아가길 바란다. 모진 세상에 나와서 건강하게 살아갔으면 하는 마음이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암살자(들)'은 오는 23일 개봉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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