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돌싱글즈2' 출신 이다은, 윤남기 부부가 시어머니의 병문안을 갔다.
7일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에는 '어머니 아프지 마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이다은은 윤남기와 함께 패션위크를 마치자마자 수술 후 입원 중인 시어머니가 계신 서울아산병원으로 향했다. 부부는 지난 1일과 2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7 S/S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한 바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 영상 캡처
이다은은 윤남기가 수술 걱정에 며칠 동안 잠도 못 자고 힘들어했다고 밝히며 "수술이 잘된 걸 알고 얼굴이 확 폈다"고 덧붙였다.
휠체어를 타고 내려온 시어머니를 만난 이다은은 수술을 받은 시어머니의 무릎을 보며 "부었다. 다리 두께가 너무 차이가 난다"며 걱정을 드러냈다.
시어머니 입원 3일 만에 병문안을 온 이다은은 자막을 통해 '하필 바빠서 진작에 못 온 게 속상하기도 하더라고요'라고 털어놨다.

이다은, 윤남기 유튜브 영상 캡처
늦은 시간에 문을 연 카페가 없자 세 사람은 로비에서 대화를 나누며 안부를 전했다.
대화 중 아들 부부를 향해 애정을 표현한 시어머니는 "오로지 너희 가족이 잘되면 좋겠다. 무탈하게 잘 살면 좋겠다는 생각뿐이다"라고 소망했다.
한편, 이다은과 윤남기는 MBN 연애 예능 '돌싱글즈2'에 출연해 인연을 맺고 재혼했다. 이후 둘째 아들을 얻었으며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과 개인 SNS를 통해 네 가족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