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9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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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목욕탕 갔다 이런 경험까지…"할머니에게 엉덩이 맞아" (소유기)

기사입력 2026.09.08 08:22 / 기사수정 2026.09.08 08:22

가수 소유
가수 소유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소유가 목욕탕에서 처음 보는 사람에게 엉덩이를 맞았던 사연을 전했다.

7일 소유의 유튜브 채널 '소유기 SOYOUGI'에는 '찜질방에 먹으러 왔다(?) 뷔페부터 간식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소유는 여름 휴가를 맞아 유튜브 팀과 함께 찜질방을 찾았다. 

소유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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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식 점심으로 식사를 마친 소유는 레드와인 족욕까지 즐긴 뒤 "제일 먼저 나오는 사람이 커피를 사자"며 사우나 내기를 제안했다.

사우나에 앉아있던 소유는 "20년 뒤에도 찜질방에 올 것 같다"며 남다른 찜질방 사랑을 드러냈다.

제작진은 "찜질방이나 목욕탕에 갔을 때 누가 알아본 적이 있냐"고 물었고, 소유는 "많이 알아보시더라. 알아보면 최대한 손으로 몸을 가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소유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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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듣던 매니저는 "예전에는 어떤 할머니가 엉덩이를 때리고 갔다고 하지 않았냐"고 얘기를 꺼냈다.

이에 소유는 "맞다. 골프장 갔다가 씻을 때 알아보시더라. '소유 맞다'면서 엉덩이를 찰싹 때리고 가셨다. 아팠다"고 고백해 다시 한 번 폭소를 안겼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소유 유튜브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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