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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기 광수, 12월 품절남 된다…"이미지 탈피하고 싶어" (물어보살)

기사입력 2026.09.08 05:45

'물어보살' 방송 캡처
'물어보살'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물어보살'에 '나는 SOLO'(나는 솔로) 26기 광수가 출연한 가운데, 오는 12월 결혼을 앞두고 방송 출연 후 생긴 '빌런' 이미지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7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26기 광수가 사연자로 출연했다.

그는 "44살 김준래다. H사에서 해외 영업을 15년 했는데, 현재는 퇴사하고 결혼 준비 중"이라고 근황을 전했다.

'물어보살' 방송 캡처
'물어보살' 방송 캡처


오는 12월 결혼을 앞둔 그는 '나솔' 출연 전 소개팅으로 만났던 여성과 결혼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프로그램 출연 전에는 썸 타는 사이였는데, 방송을 보기 전에 결혼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다만 방송에서 빌런 이미지가 생겼다면서 "제가 한 여자만 공략하는 스타일이었다. 그런데 상대를 새벽 5시까지 붙잡고 대화를 해서 스토커 이미지가 생겼다"고 토로했다.

'물어보살' 방송 캡처
'물어보살' 방송 캡처


방송은 이미 지난해 6월에 끝났지만, 여전히 악플이 신경이 쓰인다고 밝히기도 했다. 광수는 "인상이 강해서 그런지 예비 신부랑 같이 다니면 많이 알아본다. 그래서 예비 신부가 부담스러워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수근이 "방송에서 닮은꼴 얘기했다가 욕을 엄청 먹었다던데?"라고 물었고, 광수는 "이민호, 톰 크루즈를 닮았다고 했다가 욕을 엄청 많이 먹었다"고 털어놨다.

'물어보살' 방송 캡처
'물어보살' 방송 캡처


이수근이 "진짜 닮은 사람 얘기 안 하지 않았냐"고 말하자 광수는 "저는 신정환"이라고 말했는데, 이수근은 "가수 배일호"라고 말해 서장훈을 웃게 했다. 이에 광수도 직접 배일호 모창을 선보이며 웃음을 안겼다.

다른 유튜브 채널에 나가서 막말을 했다가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는 광수는 "여자친구와 장인, 장모님은 제 이슈를 아시니까 이미지를 탈피하고 싶은 거다. 저를 안 좋게 생각하실까봐"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이수근은 "안 좋게 생각하셨으면 결혼 허락도 안 했겠지. 예비 신부도 결혼을 선택 안 했겠지"라고 짚었다. 서장훈도 "남의 얘기를 잘 들어라"라고 말했다.

사진= '물어보살'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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