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6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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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만원 플렉스' 곽튜브, 하이닉스 수익률 -14%…"차라리 물 타야"

기사입력 2026.09.08 05:50

곽튜브 유튜브 캡처
곽튜브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여행 크리에이터 겸 방송인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SK하이닉스에 집중 투자했다가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 중이라고 털어놨다.

7일 곽튜브의 유튜브 채널에는 '세계에서 최고로 비싼 퍼스트 클래스 비행 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곽튜브 유튜브 캡처
곽튜브 유튜브 캡처


최근 장기 여행 프로그램 촬영으로 인해 비행기를 많이 탔다는 곽튜브는 "진짜 좋은 비행기 한 번 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일본에서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로 향하는 에티하드항공 '더 레지던스'를 예약했다.

약 10시간 비행에 든 비용은 약 1500만 원으로, 곽튜브는 "역대 최고의 플렉스 한 번 간다. 물론 제 돈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기내식 메뉴를 보면서 행복한 고민에 빠지면서도 "퍼스트 클래스는 타면서 느끼는 게 있다. 그러니까 과하다"며 "10시간 탔는데 1500이라고 하면 앞에서 제공받은 서비스를 크게 500이라고 해서 빼도 1000 아니냐. 그럼 1시간에 100만 원이다. 이건 좀"이라고 고개를 저었다.

곽튜브 유튜브 캡처
곽튜브 유튜브 캡처


그러면서 곽튜브는 갑자기 자신의 주식 계좌창을 열어보면서 "제가 돈을 거의 SK하이닉스에 넣었다. 진짜 많이 썼다. 있는 돈 없는 돈 거의 다 때려박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계속 물타기를 해서 평단가가 202만 7000원이고 손실이 -14%다"라고 언급하면서 "그래서 저라면 물 탄다. 비행기 안 타고"라는 농담을 하기도 했다.

사진= 곽튜브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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