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예능 프로그램 '내 남은 연애'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내 남은 연애'에서 이세영이 김선호의 자연스러운 플러팅에 깜짝 놀랐다.
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내 남은 연애' 6회에서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는 청춘들의 예측불가 러브라인이 그려졌다.
이날 김선호는 정예지, 김나영과 데이트를 하게됐다. 김선호는 먼저 정예지를 불렀고, 정예지와 함께 바닷가 데이트를 즐겼다.
김선호는 애매했던 이전과는 달리 이날 데이트에서는 "여러가지 생각을 그만두고 본능이 이끄는대로 해보자는 생각"이라고 마음을 적극적으로 이야기를 하면서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특히 두 사람은 서로 '내 남은 연애'에 출연해서 자신의 이상형에 어느 정도는 부합하는 사람을 만난 것 같다고 대답하면서 미소를 지어 설렘을 유발했다.
또 김선호는 정예지와 여름과 겨울 중에 뭐가 더 좋은지 이야기를 나누던 과정에서 은근한 플러팅을 했다.
김선호는 "저는 땀이 많아서 겨울이 좋다. 몸이 엄청 뜨겁다"고 했고, 정예지는 반대로 "저는 몸에 한기가 돈다. 여름에도 손발이 엄청 차갑다"고 했다.
이에 김선호는 "저는 그렇게 시원한게 필요하다. 나중에 기회된다면 나눠드리겠다"고 했고, 이런 김선호의 모습을 본 이세영은 "폭스네요. 폭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내 남은 연애'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