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그룹 룰라 출신 성범죄자 고영욱이 유재석과 신동엽에 이어 이번에는 김지민을 겨냥한 글을 남겼다.
7일 고영욱은 개인 채널에 최근 김지민이 집에서 불꽃놀이를 관람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매연 속에서 살면서 뭐가 좋다고 자랑질은…"이라고 저격성 글을 덧붙였다.
앞서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불꽃축제가 개최된 바 있다.

김지민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DB
한강뷰 아파트에 거주 중인 다수의 스타들이 개인 채널을 통해 인증했으며, 그중 김지민도 집에서 불꽃놀이 전야제를 즐기는 영상을 공유했다.
고영욱은 자신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김지민의 SNS 게시물을 다룬 기사를 뜬금없이 저격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고영욱은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2013년 징역 2년 6개월과 전자장치 부착 3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출소한 그는 최근 개인 채널을 통해 여러 방송인을 향해 저격성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지난 7월에는 개인 채널에 MBC 예능 '놀면 뭐하니?' 속 유재석의 장면을 캡처해 공유하며 "이리도 방송이 좋을까... 얼마나 더 부자가 돼야 만족하려나... 욕심이 끝이 없구나..."라는 글을 남겼다.

고영욱 X 계정
이전에는 신동엽이 출연한 KBS 2TV '불후의 명곡' 방송 화면을 공유하며 "술 마시랴 방송하랴 체력이 대단한 것 같다...하긴 동물농장 보면 눈이 항상 풀려 있던데"라고 개인적인 불편함을 드러냈다.
이뿐만 아니라 "거의 보지도 않지만 TV를 틀고 어쩌다 예능을 잠깐 틀어놓으면, 맨날 똑같은 얼굴들끼리 모여서 재미도 없는 뻔하디뻔한 잡담들만 산만하게 지껄이다가 쉽게 비싼 출연료 받아가는 게 떠올라 짜증이 밀려온다"며 예능인들을 광역 저격하기도 했다.
현재 고영욱은 성범죄자 이용 제한 정책에 따라 인스타그램 계정이 폐쇄된 이후후 X(구 트위터)를 통해 이 같은 글을 작성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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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