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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 OST 리메이크…11일 발매

기사입력 2026.09.07 17:21

로이킴.
로이킴.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로이킴이 '스파클'의 새로운 목소리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로이킴은 오는 11일 오후 6시 애니메이션 영화 '너의 이름은.'의 대표 OST '스파클'(Sparkle)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원곡의 아련하고 벅찬 정서에 로이킴 특유의 따뜻한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을 더해 새로운 매력의 '스파클'을 완성했다. 

'스파클'은 일본 밴드 RADWIMPS가 가창한 곡으로, 2016년 일본에서 개봉한 애니메이션 영화 '너의 이름은.'의 대표 OST 중 하나다. 영화의 주요 장면과 어우러져 작품 특유의 청춘과 사랑, 운명적인 감정을 극대화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개봉 이후 오랜 시간이 지난 현재까지도 국내외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이번 '스파클'은 다양한 음악을 국내 아티스트들의 목소리와 감성으로 새롭게 재해석하는 'J-POP REMAKE' 프로젝트를 통해 선보인다. 

로이킴을 원곡의 매력을 살리면서도 자신의 목소리와 음악적 색깔을 중심으로 새롭게 완성했다. 서정적으로 시작해 점차 벅차오르는 '스파클'의 감정선과 로이킴 특유의 따뜻하고 깊이 있는 보컬이 만나 원곡과는 또 다른 감동을 전할 전망이다. 

한편 로이킴은 오는 11월 21~22일 서울 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사진=SHgold네트웍스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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