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9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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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하루' 이상순 빈자리, '수요 게스트' 토마스쿡이 채운다…"당분간 스페셜 DJ" [공식]

기사입력 2026.09.07 15:40 / 기사수정 2026.09.07 15:40

사진 =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사진 =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가수 토마스쿡이 이상순을 대신해 당분간 '완벽한 하루' 스페셜 DJ를 맡는다.

7일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당분간 가수 토마스쿡이 스페셜 DJ로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토마스쿡은 매주 수요일 '완벽한 하루'의 고정 게스트로 출연해 이상순과 함께 '젠지의 음악' 코너를 진행해 왔다.

특히 지난달 26일 이상순이 컨디션 난조로 정상적인 진행이 어려웠을 당시에도 토마스쿡이 대신 DJ를 맡아 방송을 이끌었다.

토마스쿡, 이상순
토마스쿡, 이상순


당시 이상순은 방송 말미에 모습을 드러내 평소와 달리 가라앉은 목소리로 컨디션 난조를 알렸다.

이후 이상순이 별다른 공지 없이 '완벽한 하루' DJ 자리를 비우면서 청취자들의 걱정이 이어졌다.

결국 지난 5일 일주일 연속 자리를 비우면서 청취자들의 걱정이 커졌고, 이튿날인 6일 이상순은 개인 채널을 통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이상순은 "제가 며칠째 라디오 진행을 하지 못하고 있어 많은 분들이 걱정해 주셨는데요. 아무런 설명 없이 라디오 진행을 쉬게 된 점, 청취자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지난달 26일 이후 컨디션 난조를 겪은 뒤 여러 가지 검사와 상담을 진행했다고 알렸다.

이상순
이상순


이어 이상순은 '미주신경 기능 저하'라는 신경계 증상으로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권유에 따라 부득이하게 라디오를 쉬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충분히 안정을 취하며 쉬면 서서히 회복될 수 있다고 하니, 이번 기회에 충분한 시간을 갖고 좀 더 확실하게 건강을 회복해서 돌아가겠다"며 건강을 회복한 뒤 돌아올 것을 약속했다.

같은 날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측은 "당분간 스페셜 DJ 체제로 방송을 이어간다. 이상순의 회복을 우선해 스페셜 DJ 체제로 방송을 이어가며, 이상순이 빠른 시일 내 청취자들과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 = MBC FM4U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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