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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마비노기 이터니티', 첫 알파 테스트 완료…이용자 피드백 개발 반영

기사입력 2026.09.07 19:54 / 기사수정 2026.09.07 19:54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마비노기 이터니티'가 첫 알파 테스트를 마치고 이용자 피드백 수집에 나섰다.

넥슨은 MMORPG '마비노기'의 엔진 교체 프로젝트 '마비노기 이터니티' 첫 알파 테스트를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초반 성장 구간부터 전투, 생활 콘텐츠에 이르는 핵심 동선을 이용자 플레이 기반으로 점검했다. 나흘간 수집한 플레이 패턴과 설문조사 결과는 향후 개발에 반영될 예정이다.

테스트 첫날인 3일에는 민경훈 총괄 디렉터가 라이브 방송으로 이용자와 직접 소통했다. 초반 성장 구간 스토리와 튜토리얼을 중심으로 약 2시간 동안 플레이하며 알파 테스트의 목적과 개발 방향성을 소개했고, 개선된 플레이 편의성과 생활 도구 아이템, 콘텐츠 시스템, 사운드 및 비주얼 요소의 변화도 상세히 설명했다.

치지직과 SOOP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 34명도 테스트에 참여했다. 라이브 방송 중에는 치지직 채널에서 30분 이상 시청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각종 보상을 지급하는 드롭스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민 총괄 디렉터는 "알파 테스트 기간 동안 아낌없는 관심과 피드백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테스트를 통해 확인한 다양한 의견을 개발에 적극 반영해 기대에 부응하는 '마비노기 이터니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첫 알파 테스트를 마친 '마비노기 이터니티'의 다음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사진 = 넥슨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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