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9 15:17
연예

이정후, 연예인과 결혼 어렵나…아빠 이종범 밝힌 며느리상 "엄마 같은 사람" (남겨서 뭐하게)

기사입력 2026.09.07 14:23 / 기사수정 2026.09.07 14:23

야구선수 출신 이종범이 아들 이정후의 결혼과 관련해 언급했다.
야구선수 출신 이종범이 아들 이정후의 결혼과 관련해 언급했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야구선수 출신 이종범이 아들 이정후의 결혼과 관련해 언급했다.

7일 공개된 tvN STORY ‘영자와 세리의 남겨서 뭐하게'의 선공개 영상에서 이종범은 이영자, 박세리와 함께 아들인 야구선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종범은 "지금 장가 보낼 생각 있냐"라는 물음에 "아직은"이라고 답했다.

"사귀는 사람은 있냐"라고 묻자 "없다"라고 얘기했다. 이영자가 "있는데 모르는 거 아니냐"라고 하자 "진짜 없는 것 같다. 남자의 느낌이 있지 않냐. 눈빛만 봐도 알지 않냐. 하는 행동만 봐도 알고"라고 이야기했다.



원하는 며느리상에 대해서는 "엄마 같은 사람"이라고 꼽았다.

이종범은 "뒷바라지 해주고 인내해주고 너(이정후)를 이해해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운동하는 인생이 엄청 힘들다"라고 덧붙였다.

박세리가 "러브는 없고?"라고 정곡을 찌르자 "러브는 자기가 알아서 해야지"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영자는 "며느리가 연예인이나 아이돌, 예능인은 어떠냐"라며 궁금해 했다.

이종범은 "그런 부분은 내게 물어보면 안 된다. 결혼 문제는 집사람과 얘기해야 한다. 내가 지분이 약하다. 나는 거의 따라가는 입장이다. 운동선수 보필은 정후 엄마가 더 잘 알 거다"라며 답을 미뤘다.

사진= tvN STORY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