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최동석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제주 생활 중 달라진 자신의 감각을 유쾌하게 자평했다.
7일 최동석은 개인 채널에 근황이 담긴 사진과 함께 "트렌드에 많이 뒤처지는 사람이 아니었는데 요즘 친구들한테 제일 많이 듣는 말이 제주 촌놈, 제주 아저씨다"라는 글을 업로드했다.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
이어 그는 "억울하다. 서울에서 나고 자랐는데..."라고 너스레를 떨면서 "뒤처진 감각 살려서 멋진 아재로 거듭나야지"라고 덧붙였다.
제주에서 오랜 시간 생활하며 어느새 주변 지인들에게 '제주 촌놈', '제주 아저씨'라는 말을 듣게 됐다는 최동석의 유쾌한 고백이 웃음을 자아낸다.
최근 최동석은 제주에서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힌 바 있다.

최동석 인스타그램
지난 4일 최동석은 "우여곡절 끝에 이사. 정리하려면 얼마나 걸릴지 감도 안 오지만 혼자 이만하면 선방했다"라며 "아직 낯설고 내 집 같지 않다. 산방산이 보이는 건 좋네"라는 소감을 남겼다.
한편 최동석은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현재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2009년 KBS 아나운서 동기인 박지윤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23년 파경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사진 = 최동석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