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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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이라 하면 안 되더라"...박명수, 박진주 미모 칭찬하며 소신 발언 (라디오쇼)

기사입력 2026.09.07 11:40 / 기사수정 2026.09.07 11:40

윤재연 기자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코미디언 박명수가 박진주의 미모를 칭찬하며 최근에는 '미인'이라는 칭찬도 조심스러워진 것 같다고 답답함을 드러냈다. 

7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박진주가 출연해 박명수와 '전설의 고수' 코너를 함께했다. 

이날 박명수는 박진주와 초면임을 밝히며 "워낙 TV에서 많이 봬서 친근감이 있다"고 반가워했다. 

박진주 역시 "선배님은 '전설의 고수'라는 제목처럼 '전설'이라는 단어랑 어울리신다"라며 박명수를 치켜세웠다.

이에 박명수는 "전설이면 가야 하지 않냐. 살아있는 전설은 거의 없지 않냐"며 농담했고, 박진주는 "취소하겠다"고 재치 있게 받아쳤다.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이어 박명수는 "예전에 '놀면 뭐하니?'에서 많은 웃음을 주셨는데, 실제로 보니까 상당한 미인이시다 정말"이라며 박진주의 미모를 칭찬했다.

이어 "그런데 미인이나 이런 얘기를 하면 요새 또 안 되더라. 그런데 미인을 미인이라 하지 뭐라고 하냐"라며 최근의 분위기에 답답함을 표하기도 했다.

박진주 역시 "어, 그러냐? 굉장히 기분 좋은 이야기인데"라며 의문을 드러냈다. 덧붙여 박명수는 "굉장히 미인이시고 개성 있으시고 호감이시고 귀여우시다. 난 누가 뭐라 해도 하고 싶은 얘기 할 거다"라고 했다. 

사진 = KBS Cool FM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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