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컴투스가 'SWC2026' 본선 시즌을 앞두고 이용자 참여 이벤트를 마련했다.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 본선 일정에 맞춰 승부 예측 이벤트가 진행된다. 올해로 10회차를 맞은 'SWC'는 전 세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최정상급 선수들이 챔피언 자리를 다투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로, 지난 8월 말 지역별 예선을 마무리했다.
승부 예측은 각 지역 컵과 선발전 일정에 맞춰 개별적으로 진행된다.
9월 12일 중국 지역 선발전을 시작으로 유럽 컵(26일), 아메리카 컵(10월 11일), 아시아퍼시픽 컵(10월 17일) 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각 경기 약 6일 전부터 게임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8강부터 결승까지 단계별 진출 선수를 선택할 수 있으며, 경기 시작 30분 전에 참여가 마감된다.
올해는 달성 기준이 완화됐다. 4강 및 월드 파이널 진출자 중 1명만 맞혀도 예측 성공으로 인정되며, 참여만 해도 신비의 소환서가 지급된다. 예측 결과에 따라 'SWC2026' 휘장도 받을 수 있고, 매일 선수 관련 퀴즈를 풀면 보너스 휘장도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서머너즈 워' 플레이와 연계한 이벤트도 10월 4일까지 이어진다. 에너지 사용 등 미션을 수행해 포인트를 쌓으면 누적량에 따라 태생 4·5성 몬스터를 선택 소환할 수 있는 'SWC2026' 소환서를 비롯해 휘장, 빛과 어둠의 소환서, 연성석 등을 차례로 받을 수 있다.
두 이벤트를 통해 획득한 'SWC2026' 휘장은 예선 시즌부터 진행 중인 '승리를 향해! SWC2026 휘장의 길 이벤트'에서 'SWC2026' 소환서, 전설의 전속성 소환서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SWC2026' 본선은 시안(중국 지역 선발전), 독일 함부르크(유럽 컵), 캐나다 토론토(아메리카 컵), 태국 방콕(아시아퍼시픽 컵) 순으로 열리며, 본선에서 선발된 최정예 12인은 11월 14일 서울 월드 파이널 무대에 오른다.
10회차를 맞은 'SWC'가 서울에서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는다.
사진 = 컴투스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