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g.o.d.(지오디) 박준형이 건강이상설에 대해 해명했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그룹 g.o.d.(지오디) 박준형이 건강이상설에 대해 해명했다.
6일 박준형은 최근 공개된 '와썹맨'에서 수척해 보이는 모습으로 건강 이상을 걱정하는 메시지를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해당 영상을 미국에서 귀국한 직후 잠을 한숨도 자지 못한 상태에서 촬영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별도의 조명 없이 자연광을 등지고 촬영하는 '와썹맨' 특성상 평소보다 더 좋지 않은 모습으로 나왔다고 덧붙였다.
박준형은 과거에는 장시간 비행하거나 밤을 새워도 몇 시간이면 컨디션을 회복했지만, 60세를 앞둔 지금은 회복에 더 오랜 시간이 걸린다며 충분한 수면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자신을 걱정해 준 이들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I am FINE(나는 괜찮다)"이라고 강조, 건강 이상에 대한 우려를 직접 일축했다.
1969년생인 박준형은 2015년 14살 연하의 승무원 출신 김유진 씨와 결혼해 딸 주니 양을 두고 있다.
지난 4일 박준형의 유튜브 채널 '와썹맨'에서 12년 만에 아내와 데이트를 하는 장면을 보여줬다.
박준형의 아내 김유진 씨는 상당한 미모의 소유자로 누리꾼들에게 호응을 받았다.
다음은 박준형이 자신의 계정에 올린 전문.
요오우~ 다들 즐겁구 안전한 토요일스~ 글구 와썹맨보구 걱정헤주는많은DM들이왓내 "어디아프세요" "너무피곤헤보여요" "너무빼짝마르셧어요" "갑자기너무 말르셔서 얼굴이랑목부분이쬬글쬬글헤졋어요" 등등...
근대 그와썹멘편을 힌달전 비행하구 미국갓다오자마자 잠한숨도못자구와서 곳바루찍은거라 와안죤 쉿상태엿구 알다싶희 와썹맨은진심 조명같은거없이 쌩으로찍는거구 글구빗이두루오는 창가를뒤로글구옆으로두고 직으면 모든개더욱더 확대되서나와서 이미쉿상태를더욱더쉿으로나오개되 매애앤!
마져 더어렷을땐(40대후반 코로나전까지는) 비행을 12시간을하든20시간을하던 잠한숨도안자더라도 한 몃시간이면 얼굴상태가 완전 FRESH하개 좋와졋엇찌만 인재는 거의 60되서는 하룻밤을안자면 그회복시간이 더걸려매앤 글구잠을자야 회복되차암나~
그니깐 걱정헤줘서고맙구 비판글들두(때려주고싶지만)고마워 나한태그만큼신경을써줘서 BUT I am FINE^^! So 다들내걱정고만하구 다들 자심몸조리들잘하구 즐겁구 안전한주말쓰~ BBBAAAMMM!!!
사진= 박준형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