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9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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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6년 서사' 정예지 어쩌고…김나영과 핑크빛, 스킨십까지 (내 남은 연애)

기사입력 2026.09.07 11:03 / 기사수정 2026.09.07 11:03

SBS '내 남은 연애'
SBS '내 남은 연애'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내 남은 연애’ 러브라인이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

7일 방송되는 SBS ‘내 남은 연애’ 6화에서는 김선호를 둘러싼 김나영과 정예지의 숨 막히는 삼각관계가 본격화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선호를 향한 김나영의 브레이크 없는 정면돌파가 시작된다. 설렘을 안고 데이트 장소에 등장한 김나영은 김선호를 발견하자마자 “수많은 사람들 틈에서 선호밖에 안 보였다”라며 솔직한 감정을 털어놓는다. 

김선호 역시 “나영 씨를 보고 심장이 뛰었다”라며 뜻밖의 속내를 밝힌다. 정예지와 쌓아온 6년의 서사마저 흔들 수 있는 두 사람의 새로운 기류가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앞서 출연자 김선호와 정예지는 제작진도 미처 예상하지 못한 인연으로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6년 전 투병 일기를 블로그에 기록했고, 당시 블로그 이웃으로 응원의 댓글을 주고받았던 사이였다.



그러나 김선호와 김나영과의 관계가 빠르게 진전되면서 변수가 생겼다.

이어 데이트 도중 김선호의 은근한 스킨십까지 포착되자 정용화는 “이건 진짜 아니지!”라며 MC들과 단체 심호흡을 해 웃음을 자아낸다.

반면, 하우스에 남아 김선호를 기다리는 정예지의 모습이 교차되며 안타까움을 더한다. 늦은 밤까지 돌아오지 않는 두 사람이 신경 쓰인 정예지는 “왜 이렇게 안 와?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든다”라며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꿈만 같았던 낮의 바다 데이트와 선명하게 대비되는 정예지의 초조한 기다림이 이날 방송의 몰입도를 한층 높일 전망이다.

서로 다른 곳에서 깊어지는 감정과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세 사람의 삼각관계는 7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내 남은 연애’ 6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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