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9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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첸백시, 소속사 또 바뀌나…INB100에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기사입력 2026.09.07 11:01 / 기사수정 2026.09.07 11:01

첸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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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엑소 첸, 백현, 시우민(이하 첸백시)이 INB100을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7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는 첸백시가 INB100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사건의 심문 기일을 연다.

INB100은 백현이 2023년 6월 설립한 회사로, 이듬해 5월 차가원 대표의 원헌드레드 레이블에 편입됐다.

첸백시는 지난 4월 차가원 대표 측에 정산금 미지급 등을 이유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그럼에도 사측에서 응하지 않자 가처분 소송을 낸 것으로 보인다.

차 대표는 300억 원대 사기 혐의로 지난 8월 구속기소된 상태다.

앞서 첸백시는 지난 2023년 6월 증빙 없는 정산과 부당한 장기간 계약 등을 이유로 SM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바 있다. 이후 양측은 상호 합의를 했다.

현재 엑소는 첸백시를 제외한 5인조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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