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MBC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신인감독'에서 '경력감독'이 된 김연경이 '필승 원더독스'와 함께 다시 코트로 돌아온다.
오는 10월 첫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2' 측은 7일 김연경의 모습이 담긴 1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선수들의 경기가 한창인 코트에서 작전을 지시하는 김연경의 모습이 담겼다. 빠르게 움직이는 선수들 사이에서 경기를 바라보며 목소리를 높이는 김연경의 모습이 감독으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낸다.
여기에 '원더 저 너머로'라는 문구가 더해져 시즌1보다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갈 김연경과 '필승 원더독스'의 새로운 여정을 예고한다.
'신인감독 김연경2'는 감독 김연경과 '필승 원더독스'가 또 한 번 팀을 꾸려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과정을 담는다.
지난 시즌1에서는 선수 생활을 마친 '배구 황제' 김연경이 감독으로 변신하는 과정이 공개됐다. 김연경은 다시 한번 기회를 얻기 위해 모인 선수들과 '필승 원더독스'를 창단해 하나의 팀으로 성장해 나갔다.
시즌2에서는 한 차례 팀을 이끈 경험을 쌓은 김연경이 '신인감독'이 아닌 '경력감독'으로 선수들을 지휘한다. 더욱 강력해진 상대들과 맞붙으며 지난 시즌보다 높은 목표에 도전할 예정이다.
시즌1을 거친 선수들의 달라진 행보도 눈길을 끈다. 이나연을 비롯해 표승주는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구솔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에 합류하며 프로 무대에서 새로운 기회를 잡았다.
이에 시즌2에서는 어떤 선수들이 새롭게 '필승 원더독스'에 합류할지, 김연경과 함께 또 어떤 성장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신인감독 김연경2'는 오는 10월 첫 방송에 앞서 지난 3일 제53회 한국방송대상에서 작품상과 작가상을 휩쓸며 2관왕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지난해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는 대상 후보에 오른 김연경이 '올해의 예능인상'을 받는 등 '신인감독 김연경' 팀이 총 6관왕의 쾌거를 이룬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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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