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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희, '캐나다 거주' ♥직장인과 내년 1월 결혼…두 달 전 브이로그 속 '남성 지인' 재조명 [종합]

기사입력 2026.09.07 12:55 / 기사수정 2026.09.07 12:55

사진 = 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
사진 = 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백진희가 캐나다에 거주 중인 비연예인 남성과 깜짝 결혼 소식을 알린 가운데, 과거 캐나다 여행을 담은 브이로그도 주목받고 있다.

7일 백진희의 소속사 매니지먼트에이엠나인은 엑스포츠뉴스에 "백진희가 내년 1월 23일 결혼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백진희는 캐나다에 거주 중인 직장 예비남편과 장거리 연애를 이어왔다고 전해졌으며, 결혼 생활 역시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며 이어갈 예정이다.

이에 최근 백진희가 과거 어학연수를 했던 캐나다를 홀로 찾은 브이로그도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배우 백진희 유튜브 영상 캡처
배우 백진희 유튜브 영상 캡처


지난 7월 16일 백진희의 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에는 '나홀로 CA 토론토 여행~ 캐나다 3대 스테이크 먹방, 도서관 공부, 하버스퀘어파크 힐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앞서 10일 공개된 영상에서 백진희는 홀로 마트를 비롯해 월드컵 단체 응원을 하는 팬 페스티벌에 참여한 하루를 담았다.

이어 주말을 맞은 백진희는 두 번째 캐나다 브이로그에서 "저의 아주 미미한 지인들에게 호출을 해서 토론토의 3대 스테이크집을 가 볼 거다"라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백진희 캐나다 브이로그 영상
백진희 캐나다 브이로그 영상


홀로 커피를 즐긴 뒤 식당을 방문한 백진희는 마주보고 앉은 지인에게 "근데 여기도 예약해야 올 수 있는 거지?"라고 궁금해했다.

백진희는 두 명의 남성 지인과 함께 식사를 즐겼다. 이들은 음식에 대해 소개하는 등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식사를 이어갔다.

특히 백진희가 캐나다에 거주 중인 비연예인 남성과의 결혼을 발표하면서, 공교롭게도 최근 공개된 캐나다 여행 영상에 등장했던 남성 지인에게도 새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다만 영상 속 남성이 백진희의 예비남편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백진희 역시 영상에서 해당 남성을 지인으로 소개했을 뿐 구체적인 관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깜짝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백진희의 새로운 출발을 향한 팬들의 축하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백진희는 지난 2월 종영한 MBC 드라마 '판사 이한영'에서 법조부 기자 송나연 역으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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