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9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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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대학생 서포터즈 '마블챌린저' 26기 발대식 개최…TGS 2026 홍보 나선다

기사입력 2026.09.07 11:28 / 기사수정 2026.09.07 11:28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넷마블 대학생 서포터즈가 26기를 맞았다.

넷마블은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 '마블챌린저' 26기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마블챌린저는 2013년 처음 시작된 게임업계 대표 대외활동 프로그램이다. 지난 25기까지 총 235명의 수료자를 배출했으며, 전체 취업대상자(4학년 이상) 중 60%가 게임업계에 취업하는 등 산업 인재 양성에 기여해왔다.

이번에 선발된 26기 마블챌린저들은 2027년 2월까지 약 6개월간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뉴미디어 홍보 콘텐츠 제작, 공식 포스팅 작성, 트렌드 리포트 분석, 넷마블 온·오프라인 행사 기획 및 실행 등 다양한 뉴미디어 실무를 경험한다.

활동 혜택으로는 매월 소정의 활동비와 현업 실무자의 밀착 멘토링 기회가 주어진다. 최종 수료 시 수료증이 발급되며, 향후 넷마블 입사 지원 과정에서 서류 전형 우대 혜택도 제공된다.

김동환 넷마블 크리에이터전략팀 팀장은 "도쿄게임쇼(TGS) 2026 출품작 홍보 활동을 시작으로 서포터즈들이 실무 멘토링과 AI 콘텐츠 기획·제작 경험을 쌓으며 게임 산업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12년째 이어온 마블챌린저가 이번 기수부터 도쿄게임쇼 출품작 홍보를 시작으로 실무 범위를 넓히면서, 게임업계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서의 입지를 더 다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 넷마블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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