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DB, 장성규 계정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장성규가 느닷없는 외모 비하 메시지에 당혹감을 표했다.
16일 장성규는 자신의 계정에 "왜 일요일 대낮부터 얼평하고 난리임. 난 내 얼굴이 좋은데. #얼평금지"라는 글과 함께 한 누리꾼으로부터 받은 DM(다이렉트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공개된 DM에서 누리꾼은 "이상하게 웃는 그 아나운서 맞죠. 소문대로 얼굴이 안 예쁘고 안 잘생겼어. 활동 좀 그만해"라는 적나라한 비난이 담겨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또 "분명 포기한 거 맞죠. 장성규가 인터넷 캡쳐에서 얼굴이 못생겨서 이상하게 웃는 그 아나운서 맞죠" 등의 내용도 담겨 있었다.
난데없는 외모 비하에 장성규는 "이건 뭔 상황임?"이라고 답장하며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장성규는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장성규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