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진희,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백진희가 유튜브 구독자 1만 명 돌파에 이어 결혼까지, 기쁜 소식을 연이어 전했다.
7일 백진희 소속사 매니지먼트에이엠나인은 엑스포츠뉴스에 "백진희가 내년 1월 23일 결혼한다"고 밝혔다.
백진희의 예비남편은 캐나다에 거주 중인 직장인이다. 장거리 연애를 이어오다 결혼을 약속했다고. 백진희는 결혼 후 캐나다와 서울을 오가며 신혼생활을 보내게 됐다.
이로써 1990년생인 백진희는 결혼에 골인, 데뷔 17년 만에 인생의 새로운 막을 열게 됐다.
앞서 지난달 백진희는 개인 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 구독자 1만 명 돌파라는 기쁜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그로부터 한 달이 채 지나지 않아 겹경사를 맞은 셈.
당시 백진희는 "저에게도 이런 날이 왔다. 드디어 '지니이즈백'이 구독자 1만 명을 달성했다"면서 "소소했던 제 일상을 함께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하다"고 구독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백진희는 2009년 영화 '사람을 찾습니다'로 데뷔했다. 2011년 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을 통해 얼굴을 알린 뒤 '전우치', '금 나와라, 뚝딱!', '기황후', '내 딸, 금사월', '미씽나인', '저글러스', '식샤를 합시다3', '죽어도 좋아', '진짜가 나타났다!' 등에 출연했다.
올해 초에는 3년간의 공백을 깨고 '판사 이한영'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 '지니이즈백'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